저는 임신 7개월 다 되어 가는데요~
아가 옷 사러 갔다가 주인장님이 권해주셔서
입었어요. 처음에 딱 볼때는 그닥 맘에 들진 않았는데
입어보니 너무 편안하고 시원하더라구요
가지고 있는 목걸이와 즉석 매치 했더니
주인장님이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면서 사진 찍어주셨어요~^^
가게에서 찍은 사진 메일로 받아서..
상품평 올려요^^
얼굴은 안나오게.. ㅋㅋ
배 많이 나왔는데 신기하게 이옷을 입으니 배가 별루 티가 안나는거에요~
신기하면서도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
냉큼 구입했습니다
아주 맘에 들어요 ^^
친절한 주인장님 또 놀러갈게요~
많이 파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