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운데 고무줄 밴드가 있어서 외출할때도 벗겨질 염려가 적어서 좋은것 같아요~
희연이는 4세...머리랑 얼굴이 또래아이에 비해 조금 큰편이지요...ㅎㅎㅎ
오늘도 얼굴이 네모반듯하니~ 두부판같이~넙데데 하단 소릴 들었어요~ㅋㅋㅋㅋ
머리가 요대로만 그대로 자라줘야할텐데...
앞으로 키랑 같이 자라면 안될텐데...
작아져라 작아져라~~~~
아브라카타브라....
약간 넉넉해요~ 참고하세요~^^
5세 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~
그리고 부들부들해요~
밀짚모자는 딱딱해서 아이들이 쓰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
희연이는 모자쓰고 벗질 않았어요~
이상~!
머리작은 아이만 보면 아~~주 부러운 희연맘 이었습니당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