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연왕자의 탄생일을 맞이하며 준비한 옷과 신발 사진입니다.
사진엔 잘 안나와 있지만 뽀글조끼...완전 따뜻하면서 가볍더라구요.
유치원에서 오늘 입고 수업했는데 더웠다고 하네요.
ㅎㅎㅎ
바지...활동하기 짱 좋은것 같아요. 그래서 스판을 찾는건지...
안에 내복을 입고 바지를 입어도 답답하다는 말 전혀 안하고 활동하는것도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.
마지막으로 반부츠...
보는 사람들마다 부츠 이쁘다고 하시네요.
두연왕자님도 맘에 들었는지 소리 내가며 신고 다니면서 아는 사람 만나면 자랑하고...
걷는데도 편한지 다리아프다는 말 안하네요.ㅎㅎㅎ
똥풀님~
앞으로도 울 두연왕자님에게 맞는것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.
사진으로만 봐도 울 두연왕자님 멋지지않나요???ㅋㄷㅋㄷ
ㅎㅎㅎ